울산시, ‘오영수 선생 유품 확보’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지역출신 소설가 난계 오영수(1909 ~ 1979) 선생을 기리는 문학관 건립을 앞두고 지난 4일 서울을 방문해 오영수 선생의 막내딸 오영아씨로부터 보관중인 선생의 유품을 무상으로 기증받아 인수했다고 밝혔다.

기증 유품은 <갯마을> 등 작품 초판 7점, 원고 14점, 그림 7점, 글씨 26점, 선생이 사용하시던 만돌린, 파이프 등 157점에 달해 당초 예상했던 30여점을 크게 웃돌았다.

또한, 선생의 교우인 홍남희씨로부터 사진 3점, 편지 3점을 인수받아 현재 울산시가 확보한 유품은 총 163점에 이르는 등 유품확보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울산시는 선생의 지인과 제자, 문학단체 등으로부터 유품을 계속 확보할 예정이며, 확보한 유품은 울산박물관 수장고에 보관해 보존가치를 높여 문학관이 건립되면 전시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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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문화예술과
주 무 관 곽동혁
052-229-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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