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2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2012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산시는 3월10일 오후 2시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최문규 기획관리실장 주재로 관련 담당관·과장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국가예산 확보 대책 보고회’를 개최한다.

울산시는 보고회에서 2012년도 국가예산 신청하는 사업 중 사회복지, 일반행정 분야 등 의무적 지원사업을 제외한 주요 사업의 국가예산 확보계획에 대해 점검한다.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목표는 올해보다 6.4% 증가한 6,200억원이다.

분야별 주요 대상사업을 보면 산업·경제분야는 울산자유무역지역 조성(839억원),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53억원), 그린전기차 사업(280억원), 울산과학 연구단지 육성사업(67억원), 바이오화학 실용화센터 건립(83억원), 복합에너지 생산 연구단지 조성(49억원) 등이다.

국토해양 분야는 울산 신항만 건설(810억원), 산업단지(미포, 길천, 이화, 반송·반천, 오토밸리 2공구) 진입도로 개설(474억원), 신항만 인입철도 개설(126억원), 옥동~농소간 도로개설(200억원), 온산국가 산업단지(용연~청량IC)연결도로(100억원), 울산~함양 고속도로 건설(300억원) 등이다.

환경분야는 성암 매립장 확장 및 소각장 증설 (107억원), 굴화 및 강동 하수처리시설 설치(98억원), 웅상,농소,반천 등 하수·지선 관거 부설(168억원), 유기성 폐기물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59억원), KCC 및 봉계 일반산단 폐수종말처리장 설치(63억원), 울산권 맑은물 공급(10억원) 등이다.

울산시는 지난 1월 국가예산 추진계획 시달 및 신규사업 발굴 등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으며 2월에는 1차로 실·국별로 자체 보고회를 개최한데 이어 이번에 2차 대책 보고회를 갖는다.

오는 4월 중에도 행정부시장이 주재하는 ‘국가예산 확보전략 대책 보고회’를 통해, 신규사업 발굴, 단위 사업별 중앙부처 반영 사업 등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정부의 4대강 사업, 일자리 창출 사업 등 주요 국책사업 추진과 중동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계속되는 경제 불황 등으로 국가예산 확보에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여, 예년에 비해 조기에 서두르고 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신규사업은 단위사업별 사업의 필요성, 당위성 등 지원논리를 개발하고 계속사업에 대하여는 조속히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 설득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체제도 적극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2012년도 국가예산 추진 일정은 중앙부처 신청(5월31일), 중앙부처 심의(6월30일), 기획재정부는 7월~9월까지 심의 후 정부안을 확정 국회제출(10월2일), 국회(상임위·예결특위) 심의(10월~12월) 등의 절차를 거쳐 본회의 의결 후 확정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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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예산담당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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