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의료원 종합검진센터 및 한방진료부 착공행사’ 열려

부산--(뉴스와이어)--지난 1876년 건립되어 135년간 시민의 건강한 삶을 책임지는 지역의 대표적인 공공병원으로 자리매김해 온 부산의료원이 올해 말 종합검진센터 및 한방진료부 시설을 준공하고 시민을 위한 고품질 의료서비스 제공에 앞장선다.

부산의료원(원장 김동헌)은 3월 11일 오후 4시30분 의료원 2층 대회의실에서 박호국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을 비롯 병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의료원 종합검진센터 및 한방진료부 착공행사’를 가진다고 밝혔다. 착공행사는 부산의료원 색소폰 동호회원들의 연주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경과보고, 인사말씀, 축사, 시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건립되는 종합검진센터 및 한방진료부는 국·시비 등 45억원을 들여 부산의료원 부지 내(노인전문병원 뒤편)에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약 3,000㎡ 규모로 올해 말 완공될 예정으로, 종합검진센터(1~2층), 한방진료부 및 입원실 32개 병상(3~4층), 기숙사 및 세미나실 등이 들어선다.

그동안 부산의료원에서는 본관 가정의학과 내에서 일반검진 및 종합검진을 함께 실시해 왔으나, 이번 기회에 종합검진센터가 새 시설에 만들어지게 되어 시민들을 위한 보다 전문적이고 쾌적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 한방 전문의들이 척추클리닉·재활·한방내과·한방신경과·침구과 등의 전문적인 진료를 담당할 한방진료부가 개원되어 동남권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는 처음으로 양·한방 협진 의료서비스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부산의료원은 지난 2010년 6월 입체영상으로 각종 질병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최첨단 의료장비인 128채널 MDCT(다중전산화 단층촬영기)를 도입하는 등 진료영역 특성화와 전문화를 위한 사업기반을 조성하고, 2011년 말까지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경쟁력을 갖춘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의료원 관계자는 “올해 연말 완공되어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종합검진센터 및 한방진료부는 각종 질병의 조기 예방과 양·한방 협진 원스톱(One-stop)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보건위생과
담당자 김병학
051-60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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