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산복도로 찾아가는 원스톱 의료지원 사업’ 3월부터 시행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의료지원사업은 중구 및 동구 산복도로에 거주하는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 내 주민센터 및 복지관에서 진료가 이루어지게 된다.
혈압, 혈당, 소변검사, 진찰, 약 처방 등의 진료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진료 후 퇴행성관절염, 백내장, 배뇨장애 유소견자는 부산의료원과 연계하여 무료시술을 받을 수 있다.
진료대상은 산복도로 지역 내 의료급여, 차상위계층 주민,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주민 및 독거노인이고, 월1회 의사·약사·간호사·병리사 등 9명의 의료진을 태운 부산의료원 버스가 방문하여 동구와 중구 2곳을 각각 순회 진료하게 된다.
산복도로는 한국 전쟁과 도시화과정에서 노령화와 저소득층 증가로 공공복지 수요가 비교적 큰 지역인 반면, 지형적 여건상 교통과 보행환경이 열악해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의 의료시설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및 노약자 등의 거주 비율이 높은 산복도로 지역의 의료서비스 확대로 주민의 의료 복지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산복도로 주민의 만성질환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원스톱 진료지원 시스템을 통해 민간이 수행하기 힘든 산복도로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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