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1년 황사피해 방지대책 추진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황사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황사로 인한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2011년 황사피해 방지대책을 추진한다.

황사는 몽고 및 중국의 사막지대와 황토지대에서 발생한 흙먼지가 편서풍을 타고 우리나라와 일본 등으로 이동하여 시정장애를 일으키는 현상으로 최근 중국 서북부지역과 몽고 남부지역의 사막화로 우리나라에 유입되는 황사의 발생횟수와 지속일수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시는 황사가 자주 발생하는 3월부터 5월, 11월과 12월에 황사상황반을 운영하여 기상조건 및 대기상황을 수시로 체크하고 황사특보 발령 시 신속한 상황전파로 황사피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황사상황반은 예보(황사농도 : 400㎍/㎥미만), 주의보(황사농도 : 400㎍/㎥이상 2시간 지속 예상), 경보(황사농도 : 800㎍/㎥이상 2시간 지속 예상) 등 상황 단계별 업무추진 매뉴얼에 따라 운영된다.

아울러 부산시 17개 대기오염 측정소를 실시간 감시하고, 기상청, 부산시교육청, 각 언론사 등과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며 황사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상황을 관리한다.

한편, 지난해 부산의 황사발생 횟수 및 일수는 7회 9일이며, 황사특보는 2회 발령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환경보전과
담당자 성병기
051-888-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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