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차세대 금융인재 육성 위해 2억 9천 8백만원 지원
씨티재단이 기금을 지원하고, 한국금융연구원이 주관하며 금융감독원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하는 본 프로그램은 국내 금융기관의 국내외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고 금융 전문가 양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경로 개발을 목표로 2008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2008년에는 카이스트 금융대학원과 2009년부터는 한국금융연구원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도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 동안 전국 150여 개 대학을 대상으로 금융관련 서평/논문 공모전을 실시하고, 우수작품 150편을 선정하여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장학금 수혜 대상자들은 한국씨티은행 임직원,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진,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 교수진, 금융감독원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금융전문가 집단이 진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과 경력개발특강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며, 특히 우수논문 수상 학생들에게는 인턴쉽 프로그램의 기회도 부여된다. 또한 올해에는 장학금 수혜 대상자들과 한국씨티은행 및 한국금융연구원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은 “이 공모전을 통해 금융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의 열정과 창의력, 그리고 숨은 역량이 마음껏 발휘되길 기대한다” 고 언급하였고, 김태준 한국금융연구원장도 “이 프로그램이 우리나라 금융 선진화에 큰 역할을 할 금융인재를 육성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금융인력 개발 지원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2011 대학생 우수 금융 논문 선발 및 지원
- 지원대상 : 전국 대학생 중 150팀(예상)
- 장학금 : 대학생 : 금융관련 서적 서평/논문 공모전(편당 100만원)
- 우수 논문 : 대학생: 대상 1팀(500만원), 최우수상 2팀(350만원), 우수상 3팀(200만원)
- 기타: 금융전문가 양성을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 전문가집단 금융강의 제공
- 장학금 수여자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 진행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
연락처
한국씨티은행 커뮤니케이션부 오영란 부장 02)3455-2336
한국금융연구원 송재만 연구원 02)3705-63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