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와이어)--동해에 대한 학문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학술조사의 연구 성과를 통해 영동 지역 연구의 특성화를 연구하는 관동대(총장 한동관) 부설 동해연구소(소장 유삼열)가 2005년 5월 25일(수) 오후 1시 유니버스텔 7층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동해연구소는 동해상의 도서 및 독도 관련 국내외 학술행사 개최, 동해와 관련된 학문 제분야의 자료수집 및 집대성, 동해상의 도서(島嶼)에 대한 학술조사 진행, 독도 및 동해상의 도서 관련 연구 논문집 간행을 주요 사업으로 정했으며, 역사 및 고문헌 연구(관찬 자료를 중심으로 한 고문헌 자료의 수집 및 정리, 국내외에 산재해 있는 동해 및 독도 관련 국내외 문헌 자료(고지도 포함) 수집), 자연환경 및 생태 연구(동해상의 도서에 대한 지정학적·지질학적·생태학적 탐구 및 동해상의 도성에 대한 객관적인 조사보고서의 간행), 법률 관련 연구(국재법적인 실효성에 대한 조사 연구, 국제법에 대한 자료 수집, 동해 및 독도에 대한 지명 표기 문제와 영토분쟁에 대한 법적대응 논리 개발, 동해상의 도서에 대한 법률 자료 청서 간행) 등 3개 주요 연구방향으로 구성된다.

강원 영동지방에 위치한 관동대학으로서 독도 및 동해상의 도서에 대한 지역학적 연구를 위한 특성화된 동해연구소의 설립을 통해 강원 영동지방 지역연구의 중심대학으로 성장, 독도 및 동해안 도서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학술조사 활동을 통한 지역에 대한 연구기능의 강화, 본 대학 내 사학과, 국어국문학과, 지리교육학과, 법학과, 행정학과, 관광학부, 해양관련 학과 등의 인적 자원의 학제적 활용, 도내 유관 기관 및 단체와의 공동 연구 기반 조성을 통한 종합적인 학술 조사 진행, 공동연구를 통해 동해 및 동해상의 도서에 대한 대내외적인 인지도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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