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 첨단해양공간개발연구센터 개소식
첨단해양공간개발연구센터는 해양선진국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마리나, 워터프론트 등의 해양경관설계기술 개발과 해양의 수질·생태계는 물론이고 연안의 백사장 등의 침식을 제어하는 환경보전기술개발 그리고 쯔나미, 폭풍해일 등의 예측과 예보 등에 적용될 수 있는 연안방재 및 모니터링 기술 개발의 3개의 주요 연구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같은 고부가가치 해양신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지역의 산업체에 기술을 공유·이전함으로써 강원지역 해양산업발전에 기여코자 함과 동시에 강원 동해안을 첨단해양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자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
첨단해양공간개발연구센터는 총괄책임자인 센터 소장 산하에 다양화된 분야의 연구과제 및 연구진으로 구성되어 체계적이고 상호 유기적인 연구기술개발 인프라 구축이 가능한 체제를 운용하고 있다. 센터의 연구진으로는 지역산학협동을 주도해온 관동대학교 공과대 교수 13명, 지역 타대학 교수 9명 등 22명의 연구진, 그리고 석·박사과정 연구조원 57명 및 기업체 연구원 78명 등 총 1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첨단해양공간개발연구센터 연구센터에서 주안점을 두고 있는 중요한 역할은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1) 산업화가 가용한 기초연구의 수행 및 산학공동 기술개발을 통하여 기술집약형 첨단 연구분야의 개발 및 집중 육성 노력을 경주한다. (2) 강원지역의 고가 연구장비의 지역거점으로서 기기지원, 분석, 해석 등의 지원까지 수행하여 산학협력을 활성화하는 방안으로 산업체 및 지자체 해양산업기술지원센터 설치 및 초대형 해양종합실험 센터 확충 등을 계획하고 있다. (3) 정보 기술 제공 Server의 데이터베이스 처리 및 홈페이지 구축으로 자료 확충 및 제공이 가능하도록 하며 신 정보기술의 장을 열어 중소기업의 직접 사용이 가능하도록 한다.
그 밖에 첨단해양공간개발연구센터 연구센터는 산업체에서 직접 연구비가 투자되는 특별연구과제와 관심있는 산업체의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되는 기본연구과제를 중심으로 산학협동 연구를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서 본 연구센터의 연구개발 기술을 근거로 벤처회사인 (주)에코마린이 본 연구센터 내에 사무실과 중앙연구실을 설치하여 운영 중이다.
첨단해양공간개발연구센터는 앞서 기술한 계획과 추진 노력을 통하여 산업체의 기술 개발 및 제품화 실현의 중추적인 연구개발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담당하여 지역산업체 및 국가적인 산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kd.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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