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세계 여성발명대회 및 여성발명품 박람회 3월 중 신청 접수
오는 5월4일(수)부터 7일(토)까지 4일간 전 세계 30여 개국이 참여하는 △2011대한민국세계여성발명대회/대한민국여성발명품박람회(5월 4∼7일 코엑스 1층 A홀) △세계여성발명포럼(5월 6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호)을 개최하기로 하고, 행사에 참여할 여성발명・기업인들의 신청을 3월 31일(목)까지 접수한다.
이번에 열리는 발명대회의 출품대상은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등으로 출원 중이거나 등록된 권리를 보유한 여성, 여대생 및 여성기업의 발명품이며, 박람회의 출품대상은 여성발명인과 여성이 대표, 또는 임원으로 재직 중인 사업체의 우수 발명특허제품, 아이디어 상품이면 된다.
특허청과 한국여성발명 협회에서는 발명행사 이외에도 여성발명인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출원상담, 우수한 발명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시제품제작을 지원하는 등 여성발명의 권리화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그 일환으로 여성발명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여성지식재산권 순회 설명회, 여성발명창의교실, 여성발명지도사 양성과정이 11월까지 전국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은 시·도 여성발전센터, 여성회관 등 여성 사회교육기관과 각급 학교 등과 연계해 운영되며, 참가를 원할 경우 협회 홈페이지에 공지되는 교육 일정에 맞춰 해당 교육기관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또한 산업재산권 출원 및 등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매월 1회 협회 교육과정을 통해 특허출원 및 사업화 컨설팅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변리사를 초청, 개별 상담코너도 운영한다.
세계여성발명대회와 박람회, 교육, 시제품 제작지원 사업 등에 참여 및 신청을 원하는 여성발명・기업인은 협회홈페이지(www.inventor.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이나 팩스 등으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연락처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
산업재산진흥과
사무관 최 정 봉
042-481-5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