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대한장애인협회, ‘2011 어울림테니스 한마당 축제’ 개최
동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테니스 대회로 장애인 체육에 대한 이해의 폭을 증진하며, 아울러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인식 개선과 통합 사회 구현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함께 어울려 경기를 하는 체육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휠체어 장애인 테니스 선수 60여 명과 체육계 인사 등 비장애인 참가선수 60여 명을 비롯한 200여 명이 참가하여 경기를 하게 되며, 정병국 장관도 휠체어 장애인 선수와 조를 이루어 시범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경기 방식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복식 팀을 구성하여 예선 조별 리그를 거치는 토너먼트 운영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비장애인 선수는 테니스 코트에 공이 두 번 튀기기 전에 상대방 코트로 공을 넘겨야 하지만 장애인 선수는 코트에 공이 두 번까지 튀긴 뒤에 상대방 코트로 공을 넘기는 것도 허용이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장애인 체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 참여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장애인 생활 체육 활성화를 정책의 최우선 목표로 하고 소외된 장애인 생활 체육에 대한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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