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경로효친 한마당 큰잔치 열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희미해져 가는 경로효친 정신을 되살리고 증가하는 노인문제를 가족이 중심이 되어 가족내에서 그 대안을 찾아보자는 것이 행사개최의 목적이다.
이 날 “어른 존경에 대한 나의 생각”이란 주제의 글짓기 대회에서는 대일외국어고등학교 1학년생 최 지연양이 최우수상인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동 행사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3대 모범 공존가족 9세대가 초청되어 뜨거운 격려와 더불어 그 사연이 소개되었다.
이정분씨 가족의 경우 96세의 시어머니를 모시고 4대가 공존하는 가족으로 시어머니가 며느리 생일상까지 차려주는 다정한 가족으로 아들도 훌륭하게 키워 지금은 아름다운 재단에서 공익변호사로 활동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건강한 노인이 건강하지 못한 노인을 돌봐주는 운동인 「노인자활봉사단」출범식을 갖는다.
부산광역시 기장읍에서 봉사활동을 수행중인 “청솔실버예술대학봉사단” 45명이 보건복지부 차관에게 출범선서를 한다.
오늘 출범식을 시작으로 노인자활봉사를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노인들의 일차적 보호는 스스로 담당, 활력 있는 노인 이미지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제1회 경로효친 한마당 큰잔치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 1부 개회식에서는 경로헌장 낭독, 3대 공존가족 격려 및 노인자활봉사단 출범선언이 있다.
점심시간은 “살아있는 우리들의 모습”이란 주제하에서 각 노인대학들의 장기자랑이 개최될 예정이다.
제 2부 “축하합니다.” 마당에서는 중국 기예단 공연 및 사물놀이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제 3부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연예인 김 성환, 박희진의 사회로 송대관, 태진아, 설운도 등이 참여하는 연예인들의 축하공연이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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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정책과 임을기 504-6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