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자치구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염시장은 이 자리에서 “자치구와 시는 상하관계나 대립관계가 아니라 동등관계며 자치구가 겪고 있는 어려움이 바로 시의 어려움”이라고 말하고 “오늘 간담회 통해서 서로의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종서 대전시 5개 구의회협의회장은 “구의원들이 지역발전을 위해서 바라는 사항을 시정에 반영시킬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주신 시장께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황인호 동구의장은 “대전의 관문이자 상징인 대전역을 이대로 방치해선 안된다”고 말하고 ▲대전역 민사역사 건립, ▲대전시립 장애인복지관건립, ▲식장산 전망대 설치, ▲대동 하늘공원의 도시공원 지정 등을 건의했다.
이어 윤진근 중구의장은 ▲도시철도2호선, 대사동사거리~충무체육관 경유 건설, ▲효테마파크 조성, ▲뿌리공원내 국악전용극장 건립, ▲불합리한 시내버스 노선조정 및 안내시스템 설치 등을 건의했다.
구우회 서구의장은 시비보조사업 구비부담율 하향조정을 비롯해 ▲생활체육회 지도자 인건비 지원확대, ▲기성종합복지관 목욕탕 증설 등을 건의했다.
윤종일 유성구의장은 대전시의 무상급식 추진을 적극 지지한다고 말고 ▲유성구와 세종시간 도시철도연장 건설, ▲서남부 2,3단계사업 조속추진 ▲도안신도경계조정 적극 추진, ▲노은역 민자주차장 조속 운영 등을 건의했다.
대덕구 박종서 의장은 ▲오정 근린공원조성, ▲회덕IC와 국도17호선과 연결도로 신설, ▲도시철도2호선 대덕구 연계건설, ▲철도차량 관리단 인입선 이설 등을 각각 건의 했다.
이에 대해 염시장은 “현재 자치구와 우리시가 공통으로 안고 있는 두 개의 큰 과제는 원도심과 신도심의 조화로운 발전과 열악한 자치구 재정의 건전화 문제”라고 지적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원도심은 공공투자를 확대하고 신도심은 민자유치를 확대해 나 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염시장은 “동구의 식장산 전망대 건립, 중구의 효테마파크 조성, 서구의 생활체육회 지도자 지원확대, 유성구의 화암사거리 도로확장 건설, 대덕구의 철도차량관리단 인입설 이설 등 구의회에서 건의한 지역현안사업에 대해 시가 적극 나서겠다”고 답했다.
이와 더불어 자치구재정의 건전화를 위해서도 시는 지난 2월 10일 구청장 간담회에서 건의한 600억원중 50%정도(300억원)는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시비보조사업의 시비부담 비율을 연차적으로 대폭 확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간담회 후, 염시장은 과학벨트 충청권 조성을 위한 1,000만명 서명운동과 대전시티즌 주말 홈경기에 구의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제안했으며 이에 대해 참석자 모두 만장일치 박수로 채택해 주목을 받았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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