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논산시계간 벌곡길 확장사업 12.32km구간 중 미 추진구간 5.5km가 이달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시는 총사업비 581억 원이 투입되는 대전~논산간 벌곡길은 총연장 12.32km중 서구 괴곡동 벌말~사진포(2.74km)와 평촌동~우명동 논산시계(2.78km)까지 총 5.5km가 미 확장 구간이라 밝혔다.

이번 확장추진 구간은 총 사업비 581억 원 중 50%인 291억 원의 국비가 확보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한편 가수원동~괴곡동(1.8km), 기성동치안센터~매노교(0.5km)간 도로는 왕복 4차로로 이미 확장했으며, 흑석동~평촌동(4.5km)간 도로는 위험도로구조개선 사업에 포함돼 지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245억 원을 투입해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벌곡길은 왕복 2차로로 협소할 뿐만아니라 도심간 접근성이 떨어져 도시내 농촌지역 개발이 늦어졌다”며 “확장공사 전 구간이 완료되면 교통소통이 원활해져 소외된 지역개발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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