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소셜금융 플랫폼 통한 대출 받아볼까

서울--(뉴스와이어)--흔히 대출을 알아볼 때에는 몇 가지 따져봐야 할 것들이 있다. 바로 불법추심을 하지 않는지, 대출을 받은 사실에 대한 비밀을 지킬 수 있는지, 다른 곳보다 더 낮은 이자로 대출을 받을 수 는 없는지, 중개업자에게 수수료는 많이 떼이지는 않는지 등이다.

많은 대출업체는 대출자의 눈을 가려 더 많은 이자를 받으려 한다. 이자를 받아야 기업의 수입이보장 되며 대출자를 모으는 중개업자들에게 수수료를 많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자금을 대출회사가 제공하지 않아 이자를 회사가 받지 않는다면 이자는 내려갈 수 있지 않을까?

소셜금융이 그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소셜금융에서 대출금의 자금을 제공해주는 자들은 회사가 아닌 개인들 또는 개별 투자회원들이다. 때문에 소셜금융 플랫폼은 대출자와 투자자를 동시에 보호하며 중개업자들의 개입을 없애 대출자의 상환이자를 더욱 낮게 내려준다. 예로 머니옥션의 한 대출회원은 대부업체의 고금리 48%을 20%대까지 하락시켰으며, 상환방법의 차별화로 상환금은 더욱 줄어들게 된다.

국내 최대 소셜금융 플랫폼인 머니옥션에는 4만여명의 대출회원과 투자회원들이 소셜 네트워크 안에서 금융활동을 하고 있다. 상호 개인정보를 알 수 없는 ID 또는 닉네임으로 거래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본인이 임의로 개인정보를 노출하지 않는 한 대출에 대한 사실을 누구도 알 수 없게 된다.

이 때문에 사회적 기능을 한다고도 불리는 소셜금융은 현재 개인 뿐 아니라, 소상공인, 벤처기업, 컨텐츠 제작자에까지 대상을 넓혀 많은 사람(또는 기업)이 높은 이자를 내면서 돈을 융통 하지 않게 하였으며, 이 순기능 때문에 사회단체 및 지식인들 사이에서 ‘新금융’으로 불리고 있다.

소셜금융 플랫폼 머니옥션은 인터넷(www.moneyauction.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과정은 인터넷을 통해 안전하게 이루어진다.

문의:머니옥션 서비스 담당(1588-3953)

한국금융플랫폼 개요
(주)한국금융플랫폼은 금융산업의 패러다임에 맞추어 사회 공익성과 기업의 수익성을 목적으로 투자자들과 가치있는 유망기업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는 사회 협력형 금융 플랫폼으로서 창조적인 혁신기업에 대한 금융의 접근성을 촉진시키는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한 창의적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f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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