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엣진 ‘지니 에디터’ 7기 모집

서울--(뉴스와이어)--패션, 뷰티의 모든 것 엘르 엣진(www.atzine.com)이 오는 3월 27일까지 영화와 드라마 속 ‘간지 넘치는’ 패션 에디터를 꿈꾸는 이들에게 필수 코스라 불리는 ‘지니 에디터 7기’를 모집한다.

‘지니 에디터’란, 엘르 엣진에서 제공하는 3개월간의 미션과 교육과정을 통해 매거진 에디터 활동을 비롯한 각종 패션, 뷰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명예 에디터이다.

이들은 엣진의 전용 매거진 편집툴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색깔로 패션, 뷰티 웹 매거진을 만드는 미션을 수행하고, 실제 매거진 에디터의 삶을 살아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지니 에디터들이 활용하게 될 매거진 편집 툴은 현재 성신여대와 동덕여대, 서울여대, 동국대 등에서 실제 수업 툴로도 활용하고 있을 정도로 그 우수성과 실용성을 인정받고 있다.

지니 에디터 1기로 활동, 현재 엘르의 뷰티 에디터로 활동 중인 박애나 에디터는 “엣진의 지니 에디터 프로그램이 내가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잡지 에디터의 꿈을 구체적으로 실현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며 “잡지 에디터를 꿈꾸고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몰라 힘들어하는 후배들에게 실제 필드에서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고, 쟁쟁한 패션 피플들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지니 에디터 프로그램을 적극 추천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지니에디터 활동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면, 엣진 내 ‘지니터’를 활용하여 엘르 강주연 편집장, 엘르걸 이경아 편집장을 비롯하여 실제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에디터들에게 실시간으로 상담을 요청할 수도 있다. ‘지니터’는 패션 뷰티 전문 SNS 서비스로, 잡지 에디터들을 비롯, 패션 뷰티 업계 내 다수의 전문가들이 이용하고 있어 네트워킹을 쌓기에도 매우 유용하다.

지니 에디터로 선발되면 3개월 간의 공식활동 기간 동안 패션계 최고의 강사진들이 진행하는 에디터 전문 교육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또한 각종 브랜드 VIP 파티, 뷰티 클래스 등에 초대받게 되며 공연 무료 관람 등이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엘르 편집팀과 함께 매거진을 만들어 볼 수 있고, 엘르 웹 에디터의 우선 지원 자격을 준다. 특히, 엘르와 엘르걸, 루엘, 에비뉴엘 등 국내 유수의 매거진을 발행하는 HEM KOREA 입사시 가선점 부여 혜택이 있어, 대학생들에게는 이색 대외 활동으로 성공 취업의 지름길이 되는 기회이기도 하다.

엘르 엣진 개요
엘르 엣진(www.atzine.com)은 60여 년간 전세계 스타일을 이끈 엘르가 새롭게 선보인 ‘스타일 온라인 컬쳐 클럽’입니다. 엘르 엣진에서는 패션/뷰티 상품을 실제로 만지는 듯한 VR (가상현실) 쇼룸, 전문 에디터들이 만드는 콘텐츠, 트렌드세터들과 생생한 소통 등의 고품격 스타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계 45개국에 관련 비즈니스 모델 특허를 출원하고, 현재 입점된 21여 개의 명품 브랜드를 포함, 글로벌 브랜드 100여개가 입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엘르 엣진은 세계 패션 시장을 선도할 대한민국의 스타일리스타 양성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외부 교육과의 연계, 해외 경험 기회 제공 등을 통해 패션/뷰티 업계 분야의 젊은이들을 후원할 계획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at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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