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동아리 영플레임, 독거노인 초청 즐거운 잔치 열어
경성대학교 동아리인 ‘영플레임’에서는 5월 25일(수) 오후 2시 문화관 2층 강의실에서 동래 식물원 근처 신망애 양로원에서 기거를 하고 있는 독거노인 39명을 학교 버스로 모셔와 잔치를 벌였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좋아하시는 편육과 파전, 과일, 막걸리, 다과를 푸짐하게 준비하고 오늘 하루 즐거운 마음을 가지시라고 공연도 벌였다. 30여명의 영풀레임 회원들은 춤도 추고, 전통 춤꾼 동아리 말뚝이도 초청해서 함께 공연을 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국제무역통상학과 2년 이효욱 군은 “마침 지금이 축제 기간이라 주점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이번 행사를 치르게 돼 더욱 뜻 깊었지만 자주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셔와 대접해 드리지 못해 안타깝다” 고 말하고 “무엇보다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며 자주 이런 행사를 가질려면 주위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성대학교 개요
경성대학교는 1955년 사랑과 봉사라는 기독교 정신에 따라 경남사범대숙으로 개교하여 한성여자초급대학을 거쳐 1979년 일반 4년제 대학인 부산산업대학으로 승격하여 급성장하기 시작하였다. 그 후 1988년 세계로 뻗어가는 부산의 제일 사립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교명을 경성대학교로 개명하여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 2005년 1월 현재 3120명의 입학정원과 700여명의 교직원, 13000여명의 재학생들이 건학이념의 구현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해 연구하고 공부하는 대학의 참모습을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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