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고속도로 휴게소 영양표시 본격 확대 추진

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한국도로공사(사장 류철호)와 함께 고속도로 휴게소에 대한 열량 및 나트륨 등 영양표시를 100개 휴게소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죽전휴게소를 시작으로 현재 전국 40여 휴게소에서 자율적으로 조리·판매하는 식품에 대한 영양표시를 하고 있다.

현재 전국의 고속도로 휴게소는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169개소와 민간에서 12개소를 관리하여 총 181개소가 운영중이다.

식약청은 고속도로 휴게소 영양표시는 금년 9월에 전국 100개소(약 55%)로 확대하여 내년에는 전국의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영양표시를 100%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오는 11일(금) 도로공사와 함께 영양표시를 준비하는 휴게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영양표시 확대 및 식중독예방 관리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며, 영양표시와 더불어 비만 등 성인병 예방을 위한 식생활 실천문화 확산을 위하여 저나트륨 메뉴개발 경진대회 및 전국적인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도 합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영양정책과/식중독예방관리과
연구관 김종욱/곽효선
043-719-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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