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태국 방콕시와 우호협력도시 체결
부산-방콕의 우호협력도시 체결은 ‘한-아세안 FTA 발효’에 대비하여 기술집약적인 정보·통신 서비스분야, 자동차, 패션 등 비교우위에 있는 지역기업의 태국(방콕)시장 진출에 우호적 환경을 구축하고, 문화예술, 창조경제(Creative economy), 도심지녹화 및 녹색성장 등 양 도시의 유사 육성사업에 대한 공동발전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방문을 통하여 2009년도 한-아세안 정상회의 의장으로서 제주도를 방문한 바 있는 아피싯 웨차치와(Abhisit Vejjajiva) 태국총리를 예방하여 거대 도시화로 야기되는 교통, 환경 문제에 대응한 도시 인프라 구축 및 영화·영상산업, 의료관광분야 등에 대하여 공동 협력 방안을 협의한다.
아울러, 이번 방문기간 동안 ‘니피트 인타라솜밧(Nipit Intarasombut)’ 문화부장관, ‘아피락 코시요딘(Apirak Kosayodhin)’ 태국 하원의원 등을 만나 영화제, 영화영상산업, 의료관광산업 등 공동관심사에 대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세계적인 의료관광병원인 범룽랏(Bumrungrad) 국제병원(1980년 설립. 뉴스위크지 선정 세계10대 병원. 의사 1,000명, 간호사 800명, 12개 언어통역원 100명, 아랍계환자 다수)을 방문하여 의료관광에 관해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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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제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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