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의사회를 비롯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학 등 각계 기관단체와 지역사회 질병관리네트워크 구성, 역학조사 실시 등 사업기반을 구축하고 참여병의원에서의 환자교육을 매년 실시해 오고 있으며, 특히 2005년도 상반기 참여의료기관 환자교육을 5월부터 6월말까지 99개 병·의원 및 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30세이상 성인의 고혈압 유병율은 29.8%, 당뇨병 유병율은 8.6%이며, 대구시에는 고혈압환자가 433,303명, 당뇨병환자가 125,047명으로 추정된다.
경제사회 발전에 따른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삶의 방식이 변화됨에 따라 평균수명의 증가로 인구의 고령화(대구시 노인인구 186,513명, 7.3%)가 급속히 진행되고 생활습관의 변화로 고혈압·당뇨병 등 각종 만성질환이 증가하여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의료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대구시에서는 건강수명의 연장과 삶의 질 향상, 상병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 감소,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하여 2003년도부터 의사회를 비롯한 민간의료계와 지역의과대학 등 보건의료 기관단체와 보건소 등 공공보건분야가 협력하여 “대구광역시 고혈압·당뇨병관리사업”을 함께 추진해 오고 있다.
그동안 민간과 공공분야의 12개 기관단체로 지역협력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사업추진단을 운영하고 시범지역(달성군) 주민 2,300명에 대한 질병관리실태 역학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질병관리 표준지침과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하고 186개소의 사업참여의료기관을 선정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총 288회 11,273명에 대한 고혈압·당뇨병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적극적인 참여를 위하여 의사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20회의 설명회, 워크샵, 심포지움을 개최하고 시민들의 참여와 건강생활실천을 위하여 고혈압·당뇨병 알기 캠페인, 당뇨뷔페, 건강걷기대회를 12회 실시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와 협력하여 환자에 대한 개별사례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금연, 절주, 운동, 영양 등 위험요인관리와 건강생활의 실천을 위하여 금년도 상반기 참여의료기관을 통한 환자교육 “우리동네 고혈압·당뇨병 교실”을 5. 1부터 6월말까지 99개 병의원 및 보건소에서 전문가인 의사와 영양사가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220회 실시한다. 또한 하반기에도 9~10월에 교육을 실시하고 당뇨뷔페와 건강걷기, 혈압·혈당알기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좌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은 대구광역시 고혈압·당뇨병관리사업단(☎ 428-0109, 홈페이지 http://daegugodang.co.kr)이나 주소지 보건소에 문의하셔서 가까운 병의원에서 열리는 건강교실에 참여하시면 자신의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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