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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5 17:35
서울--(뉴스와이어)--정부혁신 모델을 공유하고 상호 지원하기 위한 『제1차 ASEAN+3 정부혁신장관회의』가 행정자치부(장관 오영교)의 주관으로 5월 26일 서울(코엑스)에서 개최된다.

『ASEAN+3 정부혁신장관회의』는 2004년 11월 ASEAN+3 정상회의시 노무현대통령의 제의에 따라 창설되었으며, ASEAN 10개국과 한·중·일 3국의 정부혁신관계장관이 참석하는 상설협의체로서 동아시아 지역 국가의 정부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혁신 방안이 논의된다.

이번 회의에는 베트남 Do Quang Trung 내무장관, 태국 Suranand Vejjajiva 총리실장관, 말레이시아 Maximus Johnity Ongkili 국가통합장관을 비롯한 ASEAN+3국의 정부혁신 관계 장관 및 Ong Keng Yong ASEAN 사무총장이 참석하게 되며, 역내 국가들의 정부혁신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하여 한국(오영교 행정자치부 장관), 베트남(Do Quang Trung 내무장관), 태국(Suranand Vejjajiva 총리실 장관) 등이 자국의 정부혁신 비전과 전략, 성과와 교훈 등 혁신추진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아시아 지역 정부혁신네트워크 구축방안 등 다양한 다자간·양자간 협력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며, 한국은 전자정부 국제협력센터설치 및 OECD 아시아 정부혁신센터를 통한 공무원 연수 프로그램 등을 제안할 계획이다.

장관회의에 앞서, 25일에는 장관회의의 원활한 진행 및 실무자간의 협의를 위해『제1차 ASEAN+3 정부혁신고위실무회의』가 개최된다.


연락처

ASEAN+3 정부혁신장관회의준비단 김지은 3703-4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