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석유시장 동향

안양--(뉴스와이어)--11일 국제유가는 일본 강진으로 인한 석유 수요 감소 우려, 사우디 시위 진정 소식 등으로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54/B 하락한 $101.16/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1.59/B 하락한 $113.84/B에 거래 마감.

한편, Dubai 현물 유가는 전일대비 $2.25/B 하락한 $108.30/B에 거래 마감.

일본 역사상 최대 지진이 발생하여 다수 정제시설이 가동 중단되었으며, 이로 인한 석유 소비 감소 우려로 유가 하락.

10일 오후 동북부 센다이에서 강진이 발생하여 일본 정제시설의 가동능력중 약 1/3이 중단.

도쿄 인근 지바현의 Cosmo Oil사 운영 정제시설(220천 b/d)이 화재를 입어 가동 중단되었으며, JX Nippon Oil사는 센다이, 기시마, 네기시에 소재한 세 정제시설을 가동 중단(총 600천 b/d) (일본은 세계 3위의 석유소비국으로 440만 b/d수준을 소비(세계소비량의 약 5%) )

독일 코메르츠방크는 금번 강진이 시장에 심리적 충격을 줄 수 있으며, 석유 수요가 최소한 일시적으로 감소할 수 있다고 분석.

IEA는 일본이 비상비축유를 방출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면서 금번 지진의 영향을 제한적인 것이라고 평가.

우려되었던 사우디 시위는 큰 충돌없이 넘어간 것으로 알려짐.

10일(현지시각) 동부 지역의 경찰 발포 소식 후 11일이 ‘분노의 날'로 명명되면서 대규모 시위 및 유혈 충돌이 우려되었음.

그러나, 11일 수도 Riyadh의 경우 경찰의 사전 단속으로 시위대가 결집되지 않았으며, 동부 해안도시 Hofuf에서 200여명의 비교적 소규모 인원이 시위를 벌인 것으로 알려짐.

웹사이트: http://www.petronet.co.kr

연락처

한국석유공사 홍보실
031)380-2151, 2152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