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역점사업 ‘초등학생 외국어학습’ 13일부터 실시

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내일부터(3월 14일) 초등학생 외국어학습 시범학교로 선정된 4개 초등학교(춘천초, 원주 우산초, 강릉 영동초, 양구 방산초)에서 전교생(1,025명)을 대상으로 영어와 중국어교육을 본격 실시한다.

이번 초등학교 외국어학습은 도(道)가 8.4억원을 투입, 2011년도 역점시책으로 추진하는 교육정책사업으로써, 초등학교를 졸업하면 누구든지 기초회화가 가능하도록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 부여하여 글로벌인재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본 사업의 본격시행을 위해 지난 1. 3~1. 28(20일간) 춘천초교와 방산초교에서 결혼이민자, 원어민, 전문강사를 투입, 생활 현장중심의 체험학습 “겨울방학 외국어 교실”을 시범운영하여 학생과 학부모로 부터 큰 호응과 좋은 평가를 받았었다.

오늘부터 실시하는 외국어학습은 강사경험이 풍부한 도내 결혼이민자(7명)와 원어민(2명), 재외동포(대학원생 2명), 전문강사(10명) 등 21명을 엄격히 선발하여 주 4일을, 매일 1시간씩 정규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학습하고, 방학 중에는 집중캠프(1일 3시간)로 이어져 운영된다.

특히, 춘천초등학교(교장 조원구)는 강원대학교 어학교육원(원장 조세연)과 영어교육 위탁계약을 맺어, 대학교의 초등영어 전문 강사진을 활용한 수준 높은 영어학습이 운영된다.

본 시범사업이 학부모들에게는 그 동안 외국어 교육에 대한 학습비용, 교육격차 등 심리적 부담이 컸었으나,이번 교육기회를 통해 비용부담 없이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교육을 받게 됨으로써 심리적 기대감 충족과 사교육비 경감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앞으로 도에서는 금년도 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외국어 기초회화 학습의 새로운 성공모델로 정착시켜 도내 전 학교로 확산시킬 계획이며, 이에 소요되는 경비는 교육과학기술부에 건의하여 국비지원을 받고, 도와 시군, 교육청이 분담하여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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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기획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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