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생활불편 신고전화 계속 증가

광주--(뉴스와이어)--올들어 2월까지 119 신고전화 중 생활불편 신고전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11일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119종합상황실에 걸려온 신고전화 중 단순 생활불편 신고는 총 2만9,65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화재 구조 구급신고(9,425건)보다 무려 3배 이상 많고, 하루평균 500건이 넘는 수치다.

단순 생활불편 신고가 늘어난 것은 기존 동물 포획, 벌집 제거, 문 개방에다 추가로 올해부터 수도나 가스 고장, 성폭력 사고, 노인과 아동학대 등 11개의 긴급전화가 119로 통합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올 2월까지 119 신고전화는 총 9만6,794건으로 하루평균 1,640건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2,874건이 증가한 것이다. 장난전화는 ARS안내와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보다 58건이 감소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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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대응구조과
소방령 김병주
062-613-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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