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두 회사의 제휴는 한국 내에 있는 삼성네트웍스가 구축한 국내 MPLS 망과 싱텔의 국제 MPLS망을 연동해, 삼성네트웍스의 통신망을 싱텔 측이 재판매할 수 있도록 영업 자격을 부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금번 제휴를 통해 삼성네트웍스는 자사 글로벌통신망의 원활한 보급과 이를 통한 신규 서비스 제공 기회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싱텔은 삼성네트웍스의 전국 64개 도시를 잇는 안정적인 전국 망을 활용해 한국 내 자사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통신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삼성네트웍스의 김대희 상무는 "금번 양 사의 제휴로 삼성네트웍스는 GNS(Global Network Service) 사업자로 그 자리매김이 더욱 공고해 질 것"이라며 "금번 싱텔과의 사업제휴를 기반으로 국내에 진출 또는 준비 중인 해외 통신 서비스 사업자들과 의 업무제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보다 좋은 품질의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싱텔의 Thomas Yeo 아태지역 부사장은 "이번 양 사의 제휴로 싱텔은 삼성네트웍스의 강점인 매니지드 서비스(고객맞춤형 네트워크 서비스)의 활용이 가능해져 한국 내 기업 고객들의 경영환경에 꼭 맞는 통신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두 회사는 이번 제휴에 앞서 지난해 12월 해외사업을 추진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중단없는 글로벌 MPLS VPN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양 사간의 국제 망 연동을 위한 업무 제휴를 맺은 바 있다.
삼성네트웍스 개요
삼성네트웍스 (사장 김인, www.samsungnetworks.co.kr)는 국내 최고수준의 정보통신 전문인력, 국내 64개 도시와 세계 70개국을 하나로 묶는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 그리고 20년 전통의 통신 노하우를 ‘3대 핵심 경쟁력’ 을 기반으로, 삼성그룹 내 전 계열사를 비롯해 1만 여 국내외 공공기관 및 기업에 꼭 맞는 맞춤형 정보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사업은 데이터통신사업(광전송통신망(ONS), 글로벌 회선, VPN, 매니지먼트, u-Ready, NSI 등), 전화사업(인터넷전화 삼성Wyz070, 기업전화, 구내통신, 국제전화 00755 등), 비즈니스솔루션사업(메시징(SMS/MMS), 모바일&와이어리스, 웹비즈, 영상회의, IDC, 컨텍센터, 통합보안 엑쉴드(eXshield) 등)의 3가지로 크게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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