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마을주민과 지역활동가를 대상으로 ‘산복도로 마을기업 창업학교’ 총6회 운영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와 부산YMCA는 산복도로 주민과 지역활동가를 대상으로 산복도로 지역문제의 해법을 찾고 마을기업 창업에 필요한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산복도로 마을기업 창업학교’를 개최한다.

오는 3월 31일부터 5월 7일까지 총 6회(3월 31일, 4월 7일, 4월 14일, 4월 18일, 4월 28일, 5월 7일) 부산YMCA 18층 세미나실 및 현장에서 개최되는 ‘마을기업 창업학교’는 커뮤니티 비즈니스에 관한 강좌, 사업구상 및 창업기획서 작성 워크숍, 선진지 현장견학으로 구성되며 지역주민은 2만 원, 지역활동가는 3만 원의 수강료가 있다.

참가대상은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지역 내 마을기업을 창업하고자 하는 사람으로 산복도로 주민, 부산지역 활동가, 커뮤니티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커뮤니티 비즈니스’사업이란 마을의 주인인 주민이 마을의 자원을 활용하여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통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사업으로 공동체를 복원하고 마을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부산시는 산복도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커뮤니티 비즈니스 공모사업’, ‘공동작업장 조성’, ‘공공시설 위탁 운영’ 등 다양한 형태의 산복도로 커뮤니티 비즈니스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이번 교육은 산복도로 지역에서 추진되는 커뮤니티 비즈니스 사업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사업계획서 작성실무와 사업성 분석 및 전문가 컨설팅까지 받을 수 있어 마을기업을 창업하고자 하는 이들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마을주민, 지역활동가, 전문가가 함께 지역문제의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의 역량이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3월 31일 개최되는 산복도로 마을기업 창업학교의 첫 강좌의 수강생 모집은 3월 30일까지이며 부산YMCA 홈페이지(http://psymca.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직접 접수하거나 메일(gosu-k@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창조도시기획과
담당자 김혜민
051-888-8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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