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권 욱)은 5월 27일 낮 12시 30분 이라크 재난관계관국내 연수 과정의 수료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이라크와의 우호협력관계 발전등을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아 지난 4주간 천안 소재 중앙소방학교에서 이라크 쿠르디스탄 지방정부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였으며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한 20명 모두 무사히 연수과정을 마치고 이달 말에 이라크로 돌아가 그동안 배운 지식을 업무에 활용하게 된다.

이번 연수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재난·안전관리 및 소방·구조·구급시스템과 관련 기술이 이라크로 전수되어 이라크의 관련분야를 발전시키고 한국과 이라크 양국이 좀더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게 되어 파병 자이툰 부대와 이라크의 협력관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연수생 대표(Kaifi N. Ali)는 강의, 현장견학 등을 통해 얻은 많은 정보를 활용하여 이라크의 재난관리 분야를 발전시키도록 하겠으며 고국과 본인에게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여러 가지로 배려해준 소방방재청·소방학교·KOICA에 감사하고 다양한 문화체험과 한국 가정방문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정책홍보담당관 남덕우 02-3703-5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