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발전硏, 충남농업테크노파크 승계 결정

공주--(뉴스와이어)--충남발전연구원(박진도 원장)은 14일 충남농업테크노파크(충남농업TP)의 재산과 사업을 승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충발연은 안희정 도지사 등 이사진과 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올해 1차 정기이사회에서 충남농업TP의 출연금 2,620백만원과 주요사업 등을 인계한다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다만, 충남농업TP 출연금은 향후 재단 분리를 감안하여 충발연 출연금과는 별도로 관리되며, 사업은 충발연 농촌·농업연구부를 중심으로 재검토한 후 추진할 방침이다.

이는 지난 2월 충남농업TP 이사회가 재단의 정체성 부족에 따른 충남농정연구의 선택과 집중의 일환으로 충발연에 통폐합시키기로 결의한 후속 조치로 이루어진 것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충남은 지역의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인해 타 시도와의 경쟁력에서 앞서 있는 게 사실이지만, 반면 전통적인 농업도인 우리 충남의 시 군 간, 도 농 간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농촌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면서 “이번 기회를 계기로 충남발전연구원이 농촌문제 해결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다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0년 결산과 제1회 추경예산안, 그리고 충남농업TP 승계에 따른 정관 개정 등도 의결했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 분석, 연구 활동을 통해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더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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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남발전연구원 기획조정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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