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일본 강진에 따른 자매도시 상황 ‘예의주시’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일본 강진에 따른 우호 협력관계에 있는 주요 자매도시 상황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일본 도호쿠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8.8강진에 이은 쓰나미로 많은 재산과 인명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자매도시 ‘오다시’와 ‘삿포로시’에 대해 실시간 상황을 주시하면서 만일 사태에 대비해 정도에 따라 적의 대응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13일 현재 ‘오다시’는 직접적인 진앙지역(우리나라를 마주보고 있는 지역)에서 멀어 아직까지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삿포로시’는 해변가가 가까워 향후 여진에 따른 쓰나미가 예상되는 곳으로 현재 2곳 모두 통신은 두절된 상태다. 시는 이에 따라 대응책을 강구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 공무원은 2명이 체류 중으로 대전시 후쿠오카 통상사무소(현기억 사무관)와 교육연수(김정홍 사무관)중인 두 사람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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