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증장애인 대상 무료 치아보철 사업 확대 실시
시에 따르면 금년부터 치아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불편한 저소득층 중증장애인(1-3급) 80여명에게 의철보철(틀니), 치아보철(크라운), 치아보존(인레이) 등 무료 보철 사업을 확대해 장애인 구강건강 관리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와 치과의사회는 장애인 치과진료 전문 인력과 장비 등이 없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유성에 있는 성세재활원(지하1층)에 치과진료소를 설치하고, 진료일은 매주 목요일 오전10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료한다.
일반치과 진료는 모든 장애인복지카드 소지자가 대상이며 진료를 받고자 하는 장애인은 장애인 부모회(☏488-9457)로 전화신청 하면 된다.
또 치아보철 진료는 1-3급 장애인 중 거주지 보건소에서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건강보험차상위 보인부담경감 대상자) 자격 확인 후 보건소장의 추천서를 받아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평생 구강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시책과 사업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뜻있는 시민들은 자원봉사 활동으로 따뜻한 마음과 손길을 마음껏 펼쳐 치과진료소가 잘 운영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장애인 치과진료소는 매년 700여명의 장애인들에게 스케일링, 충치, 치주염치료 등을 무료진료 해주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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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보건정책과
담당자 이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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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0일 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