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관계 전문가 육성사업 협약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고용노동부 박재완 장관은 ‘11.3.14(월) 17:00 고용노동부 2층 대회의실에서 선진 노사관계 전문가 양성을 위한 ‘노사관계 전문가 육성사업’을 수행할 교육기관의 총장 및 관련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노사관계 전문가 육성사업’은 노사관계 전문교육기관을 공모하여 현장에서 직접 활용 가능한 선진 노사관계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사업으로 ‘09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09년에는 서울·경기권의 고려대, 단국대, 한국경제신문과 부산권의 부산대 등 4개 기관이 선정되어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선정된 기관은 3년간 업무를 수행)

금년에는 사업을 확대하여 서울·경기권, 대구권, 광주권, 대전권 등에서 교육기관을 추가 모집키로 하고, 응모한 14개 기관 중 한경대·경북대·전남대·호서대 등 4개 기관을 교육 기관으로 새로이 선정했으며, 금년 3월부터 교육과정을 개강할 예정이다.

‘노사관계 전문가 육성사업’은 노사 실무자들을 대상으로하여 ‘윈-윈 협상 기법’, ‘조직 리더십’, ‘파트너십 사례연구’ 등을 주요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전체 교육시간의 3분의 2 이상을 해당 교육과정의 전문가인 외부교수나 해당 분야의 경험이 풍부한 현장 관계자 등이 강사로 구성되고 교과과정의 3분의 1 이상이 토론, 발표 등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되는 등 전문성이 강화된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 날 협약식에서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은 “노사관계 전문가를 육성하여 노사관계 선진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긍지와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다는 소명감을 가지고 교육에 열과 성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고용노동부 노사협력정책과
사무관 양쌍봉
02-2110-7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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