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5일 국제유가는 미 에너지 정보청이 발표한 원유재고 감소 여파 등으로 1불 이상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31/bbl 상승한 $50.98/bbl, IPE의 Brent 선물유가는 $1.25/bbl 상승한 $50.07/bbl에 거래 종료

반면, Dubai 현물유가는 시차로 인해 미 원유재고 감소 소식이 반영되지 못한 관계로 전일 대비 소폭 하락

이날 국제선물유가는 미 에너지정보청이 발표한 주간 석유재고 결과, 당초 예상과는 달리 원유재고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전일대비 약 3%정도 상승함

원유는 160만 배럴 감소한 3억 3,240만 배럴인 것으로 발표되어, 로이터 사전조사시 예상되었던 120만 배럴 증가와는 상반된 결과가 나타남

석유시장 분석가에 따르면, 원유재고 감소는 정제가동율 증가 및 원유수입 감소에 따른 결과라고 해석

반면, 휘발유 및 중간유분 재고는 각각 60만 배럴, 190만 배럴 증가한 2억 1,540만 배럴, 1억 570만 배럴로 발표됨

휘발유 재고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휘발유 수요는 전주대비 10만 b/d 증가한 940만 b/d인 것으로 나타남

한편, 이란의 석유장관 등은 오는 6.15일 비엔나에서 개최 예정인 OPEC총회에서 현 생산수준을 변경하는 조치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이란 석유장관 Bijan Zanganeh는 세계 석유수요 증가에 부응하기 위해 OPEC이 감산 결정은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40불 수준의 원유가격을 선호한다는 의견 피력


웹사이트: http://www.petronet.co.kr

연락처

배호준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