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1개월 전망 (2011년 3월 21일 ~ 4월 20일)
열대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낮은 라니냐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3월 하순에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고, 4월 상순과 중순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3월 하순) 우리나라 남쪽으로 기압골이 통과하면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소 많은 비가 온 후,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4월 상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많겠음.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4월 중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남부 지방은 우리나라 남쪽을 지나가는 저기압의 영향을 일시적으로 받겠음.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최근 날씨 동향
(기온 동향) 1월 하순까지 평년 보다 낮은 상태가 장기간 지속된 이후, 2월 상순부터 약 10일을 주기로 대륙고기압이 주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평년에 비해 큰 폭으로 높았다가 낮아지는 상태가 반복되었음.
(강수량 동향) 2월 하순 후반(27~28일)에 남부지방으로 저기압이 통과하면서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렸고, 강원 영동지방에는 많은 눈이 내려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아(2월 하순은 평년 대비 299%) 겨울 가뭄이 해소되었음. 3월 상순에는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강수량이 평년 대비 18%로 적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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