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15일 도내 일제대청소의 날 지정…겨우내 묵은 쓰레기 대청소 실시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활기찬 새봄을 맞이하여 겨우내 생활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여 도민들이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민관군 및 단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대청소를 실시하여 ‘쓰레기 없는 깨끗한 충남(Clean ChungNam) 만들기 운동’을 적극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1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주간을 ‘새봄맞이 대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직장, 마을, 생활주변 공터, 계곡(골짜기), 바닷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는 한편, 농경지 영농폐기물 수거 실시와 홍보 캠페인도 적극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고속도로, 국도의 갓길, 휴게소 등 도로주변, 철도주변, 공사장 등의 쓰레기 대청소와 고속도로정보 안내 전광판과 현수막 등을 활용한 쓰레기 투기금지 홍보활동 전개 등 깨끗한 거리 만들기 ▲하천, 하천주변 등의 부유·침적쓰레기 수거와 하천제방 주변 나뭇가지 등에 부착된 비닐 제거 및 “1사 1하천 운동” 등을 통한 아름다운 하천 만들기 실시 ▲관광지, 국·도·군립공원, 낚시터 등의 쓰레기 수거와 탐방객·행락객을 대상으로 ‘쓰레기 안 버리기’, ‘자기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 전개 등을 통한 가고 싶은 관광지·공원 및 낚시터 만들기 ▲주택·상가, 학교, 군부대, 사무실 등에 대해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 자율 청소 실시, 사무실 환경정비를 통한 근무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 조성 등 깨끗한 주변 환경 만들기를 실시 등을 전개하고 수거된 폐지 등의 판매대금으로는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농경지, 하천, 야산 등에 방치된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하여 농경지 토양오염 예방, 하천 수질오염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道 관계자는 “도는 15일을 ‘도내 일제 대청소의 날’로 지정하여 전 도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토대청소를 시군별로 실시할 계획”으로, “금산세계인삼엑스포 행사장 주변 도로 및 하천에서 금산군과 공동으로 유관단체 및 공무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청소를 실시한다”면서 “이번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통해 깨끗하고 활기찬 분위기 조성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아름답고 깨끗한 충남이 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도는 15일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 집중기간’ 첫째날인 15일 논산시 소재 탑정저수지 일원에서 새봄맞이 대청소 시범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충청남도새마을회, 논산시 새마을 남녀 지도자, 지역주민 등 120여명이 참여하여 저수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 및 재활용품을 수거·처리할 계획이며 더불어 도내 15시군에서도 약 6,000여명이 참여하여 도로변, 하천,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대청소를 일제히 실시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금번 새봄맞이 대청소를 통한 도민의 자율적인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켜 범도민이 참여하는 대청결운동이 그린 코리아(Green Korea) 녹색새마을운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환경관리과
자원순환담당 최재성
042-220-3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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