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소규모 洞 통・폐합으로 비용 줄이고 효과 높인다
현재 동 통・폐합을 추진 중인 구(區)는 중구, 북구, 달서구 3개 구로, ▲중구는 동인1・2・4가동과 동인3가동을 합쳐 동인동으로, ▲북구는 대현1동과 대현2동을 합쳐 대현동으로, ▲달서구는 성당1동과 성당2동을 합쳐 성당동으로, 두류1동과 두류2동을 합쳐 두류1・2동으로 각각 통・폐합을 추진 중이다.(8개동⇒4개동으로 감축)
동 통・폐합은 실태조사를 통한 기본계획수립 후 해당지역 주민설명회를 거쳐 추진계획이 확정되면 구별 조례개정을 통하여 결정이 되는 데 빠르면 올 7월에는 통・폐합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동 통・폐합이 확정되는 구에는 1개동 감축 시 재원조정특별교부금 2억 5천만원씩을 폐지되는 청사의 리모델링비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폐지되는 청사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보육시설, 도서관, 공부방 등 문화복지시설로 탈바꿈하게 된다.
동 통・폐합 추진으로 1개동 감축 시 연간 3억원의 예산이 절감되는 등 열악한 구(區) 재정수지가 개선되는 효과와 폐지되는 청사는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되고, 가용인력은 주민서비스 분야 등에 재배치되어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토록 하는 등 1석 3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동 통・폐합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재정지원은 물론 우수사례를 타 구에 전파함으로써 시 전역으로 확산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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