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일본지진피해에 따른 자매우호도시 위로서한 발송

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는 14일 일본 자매우호도시와 무토 마사토시(武藤 正敏) 주한 일본대사에 일본 동북부 지역 지진피해 등에 대한 송영길 시장명의 위로서한을 발송하였다.

인천광역시는 일본 기타큐슈시, 고베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요코하마시와는 우호결연을 맺고 있다. 기타큐슈시와는 공무원 상호파견협정을 체결하여 상호 1명씩 공무원을 파견하고 있으며, 또한 일본 14개 도시에 17명의 국제자문관을 위촉하여 운영하고 있는 중이다.

14일 현재 파악된 바로는 기타큐슈시와 고베시에는 피해가 없으며, 요코하마시는 진도 5의 지진으로 인하여 상대적으로 경미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위로서한에는 이번 지진피해에 대한 심심한 위로 및 자매우호도시에서 협력 요청이 있을 시 적극지원 할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일본 지진발생지역 국제자문관과 연락을 취하여 신변안전 파악 및 위로서한을 발송하였다. 그리고 인천시에 파견주재중인 기타큐슈시 공무원 나카하라다 카오리(中原田 香織, 41)와 면담하여 위로의 뜻을 전달한 바 있다.

인천광역시는 금번 일본 동북부 지역 지진·쓰나미 등 피해에 대한 필요한 지원과 협력 방안을 검토·추진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국제협력관실
담당자 서민호
032-440-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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