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1년 일자리창출 본격 추진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올해부터 지역에 산재해 있는 향토·관광·문화·자연자원 등 각종 자원을 활용한 주민 출자·주도의 다양한 비즈니스를 통해 안정적 소득과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발전을 추구하고자 26개의 마을기업사업에 16억원을 지원해서 362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밝혔다.

마을기업사업은 시군의 1차 심사추천과 도 마을기업사업 심사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2011년 마을기업사업 수행기관 26개 단체를 최종 선정하고, 16억원의 재정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362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2011년 마을기업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수행기관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속적인 생산·판매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시켜 마을 주민들이 주인이 되어 침체된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시켜 지역발전을 도모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들은 규방공예, 전통유과, 쌀가공 조청·강정, 지역 생산콩 활용 두부생산, 지렁이활용 환경정화, 아동용품 재활용, 고랭지 농산물, 고택체험, 다민족운영 식당, 별빛테마체험, 오미자 수정과, 유기농 버섯, 전통 묵, 태양초·메주, 뜨게, 농산촌 체험, 블루베리체험, 호박장 등이 있다.

선정된 마을기업은 최장 2년간 8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1차년도 신규로 선정된 마을기업은 1개 기업당 5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고, 2차년도 재심사로 지정된 마을기업은 3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다만, 1차년도 지정된 신규마을기업은 1년간 사업수행 후, 지속적인 수익과 일자리창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서 1차년도 사업약정 만료 전에 2차년도 사업을 재심사를 거쳐 통과할 경우에만 2년차 재정지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사업수행기관에 대해 마을기업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수익창출을 통한 자립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역과 연계된 자립 모델 사업개발 및 확산, 경영 컨설팅·교육을 통한 경영능력을 높여 자립가능한 마을기업으로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경북도는 2013년까지 64개의 마을기업을 선정·육성하여 1,0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주민들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소득증대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일자리경제본부
일자리창출단 조재규
053-950-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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