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식 부산시장, 태국 아피싯 웨차치와 태국총리 만나
허남식 부산시장은 태국은 한국전쟁시 미국 다음으로 많은 병사를 파견하였고, 부산의 유엔기념공원에 묘역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고, 한-태국 우정의 다리가 공원내에 있는 등 두 나라는 특별한 관계에 있다고 하였다.
또한 부산은 영화영상 중심도시, 관광컨벤션 중심도시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도시로서 향후 방콕 국제영화제를 개최하고, 세계적인 관광 컨벤션 도시인 방콕과의 교류를 돈독히 하여 양도시가 더욱더 세계적인 영화영상, 관광컨벤션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총리께서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하였다.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에 태국 공주이자 연예홍보산업 대사인 우본 라타나 나라쟈칸야공주가 가 태국 대표로 참석했고,태국영화인의 밤을 개최한 바 있다.
이에 태국총리는 한국과 부산의 경제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태국은 최근 2년간 창조경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도 창조경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안다. 영화를 비롯한 양국가 및 방콕과 부산과의 창조경제에 대해 협력을 한다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하였다.
태국은 도시화와 삶의 질 요구가 점점 높아지고 따라서 대중교통, 자연재해 대처 등 도시화의 문제 극복에도 관심이 많으므로 두나라 , 두도시간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부산시는 의료관광이 발전하고 있고 의료관광의 선진지인 방콕을 벤치마킹 하기를 희망하고 첨단 영화후반작업 시설을 갖추고 있는 부산을 한국정부는 영화영상부분을 집중 육성하고 있음도 함께 소개했다.
총리가 한국을 방문할 시 부산도 방문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자, 태국총리는 부산을 방문하게 되면 아주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며 방문하고 싶다는 뜻을 피력했다.
금일 부산은 방콕과 우호협력도시 체결 의향서 체결(3월 14일 오후 5시, 한국시간 오후 7시)을 통해 관광(의료관광), 영화영상, 컨벤션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교류 및 협력을 도마하고, 도시화를 통한 도시문제에 대해 공동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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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제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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