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1 재해예방을 위한 포스터·표어 공모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제18회 방재의 날(5. 25)을 기념하고 시민의 방재의식 고취와 재해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하여 재해예방 포스터 및 표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부산지방공단스포원(부산경륜공단) 후원으로 3월 26일(토)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까지 금정구 노포동 소재 스포원파크(금정체육공원 수변공원 일원)에서 기후변화·극한기상 등의 자연재난에 대한 시민의 방재의식 고취를 위하여 2011년 표어 및 포스터 그리기 대회가 펼쳐지며, 당일 30분간 재난안전 체험시간도 마련된다.

참가자는 부산시 및 구·군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3월 25일까지 우편이나 직접방문 접수(시청 15층 재난안전담당관실)하거나, 메일(jungkt46@korea.kr) 및 팩스(888-4149)로도 접수할 수 있는데, 초등학생 이상의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 일반부로 구분하여 대회가 실시된다.

작품주제는 ‘기후변화·극한기상이변으로부터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 할 수 있는 내용’, ‘자연재난은 심각한 재앙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내용’, ‘피해지역 주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합심하여 피해를 극복하는 내용’, ‘내 집 앞 눈치우기 등 국민 자율적 책임과 의무를 홍보하는 내용’ 등이며 대회 당일 나눠 줄 도화지에 본부석의 확인 도장을 받아 오후 3시까지 본부석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들은 4월 중 심사를 통해 최우수 6점(표어3, 포스터3), 우수 6점, 장려 15점, 입선 33점, 가작 20점 등 총80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하여, 오는 5월 25일(수) 제18회 방재의 날에 시장 훈격 등으로 시상하고, 선정된 작품은 10월까지 시청 지하통로 및 구·군순회 게시 등 전시회를 개최하여 자연재해예방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 교육청, 대학교 미술학과 등을 통한 학생층의 참여를 확대시켜 작품의 질 향상을 유도하고 미술협회·학원 등을 통한 일반 그림애호가들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라며 재능 있는 부산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재난안전담당관실
담당자 정권탁
051-888-4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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