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미동초등학교 특별대피훈련 참여·현장점검
훈련을 알리는 시작 사이렌이 울리면 오세훈 시장은 미동초등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인 서대문역으로 학생들과 함께 대피하고, 역내에선 초등학생들과 함께 방독면 교육에 참여한다.
약 20분간 이루어지는 이번 특별훈련에선 일본 대지진과 같은 각종 재난 발생 시 군·경과 민방위대원은 물론 초·중·고·대학생과 직장·단체 등 전 시민이 참여해 유사시 비상대피 장소로 대피하는 가상훈련을 실시하게 되며, 전국에서 동시 실시된다.
이날 오세훈 시장은 실제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으로 각종 재난 등 위기 상황에 철저하게 대비하라고 강조했다.
이 날 훈련은 전 시민 실제 대피 훈련과 비상차로 확보 실제훈련, 화재진압 및 화생방 상황 대응 시범훈련으로 이뤄진다.
비상차로 확보 실제훈련은 광화문 구간(종로소방서→광화문사거리→신설동→광화문사거리→종로소방서), 한남대교 구간(한남대교 남단→한남대교 북단→한남대교 남단)에서 실시한다.
고층건물 화재진압 및 화생방 상황대응 시범훈련은 정부종합청사와 지하철역사(군자역 7호선 외 3개소)에서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시한다.
서울시는 실제와 같이 내실 있는 시민대피 훈련이 실시될 수 있도록 약 20분간 차량 이동을 통제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훈련공습경보가 발령되면 길을 걷던 보행자는 가까운 지하 대피시설이나 지하철 등 공습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장소로 신속히 몸을 숨기고, 각 직장과 가정, 학교에서는 라디오 훈련실황 방송을 청취하면서 소방방재청의 안내에 따라 행동할 것을 당부했다.
또 운행 중인 차량은 긴급 출동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중앙차선을 비워두고 도로 우측에 정차 대피해야 하며, 탑승객은 신속히 하차해 대피소에서 전 라디오로 중계되는 훈련실황방송을 청취해야한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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