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을 못 열게 하고 금품 요구하는 ‘인질범’ 바이러스 출현
형태 : 바이러스
바이러스 이름 : Virus.Win32.Gpcode.b (일명 인질범 바이러스)
특징
사용자 PC의 문서나 그림파일 등을 암호화해 열지 못하게 만든 뒤, 해독용 열쇠 프로그램을 전송해준다며 200달러를 요구하는 신종 바이러스, 일명 ‘인질범 바이러스’가 출현했다고 컴퓨터바이러스 백신업체 지오트는 밝혔다.
이 바이러스는 2004년 12월 14일경에 보고된 바이러스인 Virus.Win32.Gpcode.a의 변형으로서, 감염되면 사용자 컴퓨터에 있는 특정파일(문서, 이미지, 엑셀, 압축 등)을 암호화하여 사용자가 해독하기 전까지는 정상적으로 해당 파일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특정 해외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순간 감염된다는 것이 이 바이러스의 또다른 특징.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이 바이러스를 유포시키는 웹사이트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지오트 바이러스 분석실은 밝혔다.
감염시 증상
txt, html, pgp, rar, xls 등의 파일이 암호화되어 사용자는 자신의 문서나 압축파일 등을 열 수 없게 되며, 제작자가 해독프로그램을 판매한다는 메일이 오고 아래와 같은 ATTENTION!!!.TXT 라는 파일이 사용자 PC 곳곳에 자동으로 생성된다.
이 바이러스를 진단/퇴치할 수 있는 백신프로그램을 지오트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PC에 설치하면 된다. (http://www.geot.com)
이 바이러스는 2004년에 발견된 MS익스플로러의 취약점을 공격하는 것이기 때문에, MS 윈도우의 최신 패치를 다운받거나 익스플로러 최신버전을 사용하면 된다.
해외의 낯선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웹사이트: http://www.geot.com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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