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민방위 훈련 ‘실제 주민대피’ 실시
이번 훈련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과 같은 실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실제 주민대피 훈련이다.
훈련은 주민, 차량, 직장, 학교 등을 대상으로 공습경보(15분), 경계경보(5분),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된다.
경보 발령은 전국적으로 동시에 발령되며 훈련 사이렌이 울리면 15분간 교통이 통제되고, 훈련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대피소로 대피해야 한다.
특히 이번 훈련은 모든 시민들이 거주 지역에 확보된 비상대피시설에 실제로 대피하는 훈련이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동구 대동5거리에서 실시되는 비상차로 확보훈련을 참관하고 훈련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비상차로 확보훈련은 경찰과 군 병력을 지정 도로구간에 집중 배치해 공습경보 발령과 동시에 교통신호 등을 적색 또는 점멸등으로 전환, 군 장비 및 차량이 원활히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훈련이다.
시 관계자는 “민방공 사이렌이 울리면 시민들은 하던 일을 멈추고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인근의 지하대피소로 침착하게 대피해야 한다”며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태세를 유지하면서 방송을 계속 청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전에는 도시철도역사, 지하주차장, 다층건물의 지하층 등 총 1591곳에 338만 987㎡의 주민대피시설이 지정돼 있다. 이는 대전시 인구기준대비소 확보 필요면적(4인당 3.3㎡) 123만7632㎡의 약2.7배에 이르는 규모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자치행정과
담당자 성훈식
042-600-3232
-
2014년 6월 20일 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