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6.9% 증가한 386.1억불, 수입은 16.4% 증가한 361.5억불, 무역흑자 24.6억불 달성
(수출) 중동사태에도 불구하고 석유제품 · 승용차 등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며 전년동월대비 16.9% 증가
(품목별) 석유제품(57.5%) · 승용차(24.7%) · 기계류 및 정밀기기(34.1%)·화공품(27.2%)이 증가한 반면 선박은 10.1% 감소
(국가별) 對일본 수출(38.4%)이 가장 크게 증가하였고, 동남아(28.3%), 중국(20.6%), 미국(11.9%) 등 주요 교역국 대부분 증가
(수입) 원자재 수입이 21.8% 증가하면서 전체 수입은 16.4% 증가
(원유) 도입단가가 ‘08.9월(113.4불/배럴) 이후 가장 높은 94.4불을 기록하면서 물량 9.5% 증가에도 수입액은 34.2% 증가
(기타) 국제 원자재가 상승 등으로 석탄(63.1%), 철광(156.9%), 동(41.0%), 알루미늄(27.2%) 등 주요 원자재 수입이 크게 증가
(무역수지) 24.6억불을 기록, 지난달(29.2억불) 보다 소폭 감소하였으나 ‘10.2월 이후 13개월 연속 흑자 시현
- 2011년 2월 수출입동향 및 무역수지
▲ 수출 동향
전년동월대비 16.9% 증가한 386.1억불 기록. 선박이 10.1% 감소하였으나 그 외 석유제품·승용차·철강제품 등 주력품목 수출이 확대되며 전년동월대비 16.9% 증가. 설 연휴 등 조업일수 감소로 전월대비 13.6% 감소하며 최근의 月 수출증가 추세에 비하면 다소 주춤.
[품목별] 자동차·석유제품·자동차부품 등은 호조, 반도체·선박 등 일부 품목은 증가세 소폭 둔화
(선박) 지난해 12월부터 플러스 증가율을 기록하며 회복된 모습이었으나 이번달 들어 10.1% 감소
(반도체) 메모리반도체 단가하락 영향 등으로 지난달 보다 줄어든 37.4억불을 수출, 월 증가율도 한 자릿수(9.4%) 기록
(승용차) 꾸준한 수출 호조세를 보이며 24.7% 증가한 24.9억불 달성
(자동차부품) 지난달(17.4억불) 보다 소폭 감소한 16.7억불을 기록했지만, 전년동월대비로는 31.2% 증가하며 호조세 지속
(석유제품) 유가상승에 따른 수출단가 상승 등으로 57.5% 증가한 32.1억불을 기록하며 ‘10년 이후 가장 높은 月 증가세
(무선통신기기) 스마트폰 수출 등이 확대되며 15.2% 증가, 5개월 연속 플러스 증가율 기록
[지역별] 對日 수출이 높은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對美·對EU 수출은 지난달 대비 수출이 감소하며 월 증가세도 감소
(중국) 월 증가율은 지난달보다 개선되었으나, ‘10.10월부터 4월 연속 월 수출 백억불 이상을 기록하다 이번달 96억불로 축소. 조업일수 감소 등에 따라 디스플레이·반도체·무선통신기기 등 對中 주력 수출품 실적이 감소한 것이 요인.
(EU) 지난달 선박 수출 급증세를 이어가지 못하며 2월에는 10.5% 증가, 지난해 하반기와 비슷한 양상
(미국) 승용차·부품 등 자동차 관련제품 수출호조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월 증가세는 ‘10.1월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
(일본) 전년동월대비 38.4% 증가한 27억불을 기록, 매월 높은 증가세가 지속
(중동) 최근 민주화사태에도 불구, 사우디·UAE 등 주요 교역국 대상 수출 호조로 19.5% 증가
▲ 수입 동향
원자재 수입 확대 영향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16.4% 증가한 361.5억불 기록
〔품목별〕원자재 및 소비재가 각각 21.7%, 20.3%가 증가한 가운데 자본재는 4.8% 증가에 그침
(원자재) 원유 등 에너지류의 물량 및 단가 상승으로 전년동월대비 21.7% 증가. 원유가 전년동월대비 물량 9.5% 증가에도 도입단가가 22.6% 상승하며 수입액은 34.2%나 증가.
(자본재)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주력품목 생산관련 자본재 수입 감소로 월 수입증가세가 4.8%로 둔화. 메모리반도체 수입 증가(48.4%)에도 반도체제조용장비 수입 감소(△44%) 등 주요 자본재의 수입 둔화가 원인.
(소비재) 곡물류, 승용차 등의 수입이 크게 증가하면서 20.3% 증가
〔지역별〕국제 원자재價 상승 영향으로 호주(22.2%↑) · 중남미(58.3%↑) · 중동(25.6%↑) 등 주요 자원수입국으로부터 수입이 증가. 그 외, 중국(13.9%↑)·미국(3.2%↑)·EU(5.8%↑)·일본(7.0%↑)
▲ 무역수지 동향
4.6억불 흑자 달성,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주요 흑자국) 對中 42.9억불, 對EU 6.9억불, 對美 8.5억불, 對홍콩 19.3억불, 對중남미 13.9억불
(주요 적자국) 對중동 59.8억불, 對日 25.5억불, 對호주 11.7억불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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