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총여학생회, 프리마켓에서 선배들 교재 기증받아 장학금 조성

-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캠페인도 곁들여 호평

군산--(뉴스와이어)--군산대학교 총여학생회(회장 송미나)는 3월 14일(월)부터 17일(목)까지 군산대학교 제1학생회관 앞 광장에서 2011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을 위한 “프리마켓데이 및 여성 경부자궁암 백신접종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헌책 프리마켓데이” 행사는 선배들이 사용한 교재를 기증받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여 그 수익금을 학교 장학재단에 기부하는 행사이다. 현재 총여학생은 약 500여권의 책을 기증받아 권당 3,000원으로 판매하고 있는데,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제103회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갖는 여성 자궁 경부암 백신 접종 캠페인은 하나로 의료재단의 협조를 받아 진행되고 있는데, 행사기간 동안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신청을 받아 신청자가 일정수를 넘을 경우 40~60% 할인된 가격에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산대학교 총여학생회장 송미나(행정학과)는 “외국의 경우 중학교에 입학하면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이 의무적으로 실시되고 있는데, 국내의 경우는 1회 접종비가 12만원 이상이나 되는 고가여서 접종이 쉽지가 않은 실정”이라며 “이번 행사에서 백신접종을 희망하는 학우들이 많으면 저렴한 가격에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산대학교 총여학생회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매년 신학기는 물론 2학기 초에도 헌책 뿐 아니라 다양한 품목을 발굴해 학내 프리마켓을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un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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