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광나루·보라매안전체험관 지진 및 재난체험교육 연중 무료 운영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능동 어린이대공원과 보라매공원 2곳에서 시민안전체험관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평상시 가상재난 체험을 통해 안전사고 사전 예방 및 자연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시민이 안전한 서울’을 실현할 수 있도록 2003년 3월 6일 광나루안전체험관을 개관하고 2010년 5월 25일 보라매안전체험관을 개관했다.

시민안전체험관은 지진, 태풍, 화재 체험장과 소화기 사용법, 응급처치, 완강기, 피난사다리 등의 피난기구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체험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광나루안전체험관은 개관이후 2010년 12월말 까지 총 1백24만151명이 방문했으며, 보라매안전체험관은 2011년 2월말까지 총 9만6,454명이 방문했다.

시민안전체험관은 전화와 인터넷(http://safe119.seoul.go.kr)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은 후 안전체험 교육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체험관이용은 만4세(48개월)이상만 체험이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2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된다. 1일 3회(10:00, 13:00, 15:00)운영하며, 매주 화, 목요일은 4회차(19:00)도 운영한다. 1회당 약 1~2시간 소요된다.

시민안전체험관에서 지진체험관은 실내지진을 시작으로 붕괴되는 건물로부터 탈출, 그리고 실외 지진을 체험하고 지진발생시 대응요령을 배우게 된다.

서울시는 능동 어린이대공원에 있는 광나루안전체험관은 26일부터 매월 넷째주 토요일 서울 광진구 능동 체험관 3층 영상관에서 재난관련 최신 영화를 무료 상영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어린이 단체 및 가족단위 희망자 80명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예약안내소에서 예약하면 된다. (문의: 2049-4061)

이달 상영작은 재난영화 ‘2012’다. 전 세계 곳곳에서 발생한 지진, 화산 폭발, 거대한 해일 등 자연 재해 속에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담았다. 시는 영화 상영과 함께 재난상황 시 대처 방법 등도 함께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도봉소방서와 구로소방서에서도 지진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토·일을 제외한 주중에 지진 체험장을 운영하며 각 소방서에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하면 된다. 올해는 마포소방서와 동대문소방서에도 지진 체험장을 마련해 많은 시민들이 지진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진발생시 시민행동요령 10가지’도 안내해 안전수칙을 미리 숙지하도록 하고 있다.

최웅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광나루, 보라매 시민안전체험관과 소방서를 통해 대형 자연재해 대처 방법을 미리 익히면 재난 발생 시 소중한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안전지원과 김낙영
02-3706-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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