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소아암 어린이 돕기 4000만원 전달
치료로 인해 설날에도 쉼터나 병원에 머무르는 소아암 어린이 가족들과 메리츠화재 임직원들이 함께한 ‘행복한 설맞이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완치기원 연날리기’, ‘형제캠프’ 등 소아암 어린이 가족 200명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메리츠화재 지원으로 진행된다.
그 중 올해 11주년을 맞이하는 ‘소아암 어린이 완치기원 연날리기’는 소아암 어린이 가족과 메리츠화재 임직원들이 특수 제작된 연에 소원을 적어 함께 날리는 행사로 어린이날을 맞아 더욱더 특별하게 진행 될 예정이다.
메리츠화재 원명수 대표이사는 “사회공헌 활동을 매년 거듭할수록 소아암 어린이들의 완치를 바라는 임직원들의 나눔이 커지고 있다. 경제적 지원을 넘어서 치료의지 향상과 밝은 웃음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회공헌 활동 및 지원 문의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문의:(재)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www.kclf.org / 02)766-7671(代) )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개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이다.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활동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와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kclf.org
연락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후원개발팀
이나연 사회복지사
02-766-76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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