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금자씨’ 7월 29일 개봉일 확정
백선생(최민식)을 향한 친절한 금자씨(이영애)의 복수는 과연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
2005년 최고의 흥행 기대작 <친절한 금자씨>가 오는 7월 29일, 여름 극장가 성수기에 개봉한다. 이영애의 다양한 변신과 박찬욱 감독의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을 예고하며, 언론과 관객 모두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친절한 금자씨>. 이 영화에 대한 기대는 웬만한 블록버스터 영화, 그 이상으로 전국민적인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정말이지… 착하게 살고 싶었답니다” (- 티저포스터 카피)
“왜 이렇게 눈만 시뻘겋게 칠하고 다녀? - 친절해 보일까봐” (- 티저예고편 대사 중)
“그 새낀 죽였어? - 아직. 바빴어…” (- 티저예고편 대사 중)
2005년 가장 궁금한 그녀의 맘 속 <친절한 금자씨>. 포스터 및 예고편의 인상적인 카피는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패러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벌써부터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2005년 최고의 핫이슈이자, 화제와 관심의 중심에 선 영화 <친절한 금자씨>. 이 영화를 손꼽아 기다리는 네티즌들은 티저예고편의 마지막 대사를 인용, “맛있는 걸수록 뒀다 먹는 그럼 맘”(금자가 백선생에게 복수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대사) 이라며 7월까지 영화를 기다리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스스로 13년간 감옥에 갇힌 천사 같은 여자가 벌이는 치밀한 복수극을 그린 <친절한 금자씨>. 작품성과 함께 흥행성을 갖춘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며, 후반작업을 거쳐 오는 7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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