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스타벅스커피코리아, 근대문화유산 보호 및 홍보활동 공동 추진
이에 따라 등록문화재인 ‘시집가는 날(일명:맹진사댁 경사)’을 시작으로 오는 3월 16일부터 매일 저녁 7시에 스타벅스 오아시스 상영관(서울 신촌 명물거리점 5층)에서 매달 1편씩 등록문화재 영화를 상영한다. 등록문화재로 등록된 영화는 ‘시집가는 날’, ‘자유부인’, ‘피아골’, ‘자유만세’ 등 총 7편이며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상영용으로 제작한 DVD를 상영한다.
또한, 근대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보호활동 참여를 확대하고자 신촌 일대 커피숍을 시작으로 문화재청에서 제작한 근대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관한 안내책자를 배부한다. 이외에도 근대문화유산과 관련된 역사탐방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근대문화유산은 일반적으로 개항기(1876년 무렵)부터 한국전쟁(1950년) 전후에 만들어진 건축물·산업유산·예술품 같은 문화유산을 말하며 등록문화재는 근대문화유산 중에서 문화재로 지정된 것 이외에 문화유산 보존과 소유자의 자발적인 보존 의지를 높이고자 마련한 제도이다.
문화재청은 스타벅스와 함께 ‘한 문화재 한 지킴이’운동의 활성화와 근대문화유산의 국민적 공감대 형성 및 보호활동의 참여확대를 지속할 것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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