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복권 공식 판매사이트 ‘엔젤로또’…당첨자 비결 게시

뉴스 제공

2011-03-15 14:35

서울--(뉴스와이어)--복권위원회 인터넷복권 공식 판매사이트 엔젤로또(주)(http://www.angellotto.co.kr/r.jsp?requrl=news)는 지난 2월 21일 인터넷복권 더블잭마이더스 복권 1등에 당첨된 오모씨(75년생, 수원)가 인터넷복권을 구매한 첫날에 1억 4천만 원의 행운을 거머쥐었다고 밝혔다.

엔젤로또는 더블잭마이더스를 비롯해 파워볼, 스피드키노 등 판매금액에 따라 1등 당첨금액이 증가되는 잭팟 누적형복권 5종과 최대 당첨금이 5억 원인 트리플럭과 오는 6월에 연금복권으로 변경 예정인 팝콘복권을 판매하고 있다. 엔젤로또 홈페이지에는 적게는 1천 만원에서 1억 원이 넘는 당첨금을 지급받은 당첨자들의 비결이 게시돼 있다.

‘인터넷복권’은 편안하게 집에서도 신용카드나 휴대전화 결제로 편하게 복권을 구입할 수 있고 즉석 식의 경우에는 복권 구입 즉시 컴퓨터에서 당첨 여부 확인이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엔젤로또는 더블잭마이더스를 비롯해 파워볼, 스피드키노 등 판매금액에 따라 1등 당첨금액이 증가되는 잭팟 누적형복권 5종과 최대 당첨금이 5억 원인 트리플럭과 오는 6월에 연금복권으로 변경 예정인 팝콘복권을 판매하고 있다.

한편 엔젤로또는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서 관리 감독하는 정부 복권으로, 로또6/45, 인쇄식복권과 함께 정부의 공익기금 마련에 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에는 공익기금 9,346억 원을 지원해 서민주거안정 소외계층 복지 등에 활용하고 있으며, 청소년 구입 및 일일 구매 한도 제한 등 철저한 관리 프로그램을 가동해 건전한 복권 문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ngellott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