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유사휘발유를 자동차 연료로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차량손괴, 환경오염, 교통사고 및 화재발생 등의 폐해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유사휘발유 사용자의 처벌(과태료 50만원 ∼ 2000만원 부과) 조항에 대하여 집중 홍보하여 선의의 피해 예방과 함께 유사석유제품 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유사 석유제품 사용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들이 떠안게 되고, 국가적으로도 탈세 등으로 인해 연간 수조원 대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에서는 3월 4일(금) 시청 회의실에서 시, 구·군, 경찰청, 소방본부, 한국석유관리원 등 석유관리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유사휘발유(시너)를 제조·판매·사용하는 유통행위 근절을 위한 회의를 갖고 유사휘발유(시너) 유통행위 근절 특별 대책을 발표하였으며,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오는 8월말 까지 경찰청, 유관기관과 합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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