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기업은 지역 공동체가 보유하고 있는 향토·문화·자연 등 특화자원을 활용해 기업 형태의 사업을 추진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도입됐다.
전남도는 시군에서 추천받아 자립경영 가능성, 일자리 창출 수,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여도 등을 고려해 신규사업으로 ▲친환경 두부공장 설치 및 체험학습장 개설운영(여수) ▲제철 농산물 꾸러미 직거래 사업(나주) 등 23건을 선정했다.
또 계속사업으로 ▲내 몸에 맞는 한방 차와 약이 되는 음식(순천) ▲다문화 해피하우스 어메니티 조성(완도) 등 5건을 확정했다.
이들 마을기업에 대해서는 이달 중순까지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보완해 시군·단체간 ‘마을기업 지원 약정서’를 체결,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사업 23건에는 5천만원이 지원되고 계속사업 5건에는 3천만원이 지원되며 민간 전문기관의 컨설팅서비스도 제공된다.
전남도는 28개의 마을기업 추진으로 541개의 직접적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 주민교류 활성화로 마을단위 지역공동체가 활력을 되찾고 자조정신(自助情神) 고양으로 잘 사는 전남 건설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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